개요
Notion MCP를 통해 글을 발행할 때 한글 텍스트에 오타가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한다.
원인
Notion에 글을 올릴 때 한글 텍스트를 유니코드 이스케이프 시퀀스 형태로 변환해서 전송한다. 이 변환 과정에서 간혹 글자가 잘못 매핑되는 경우가 생긴다.
발생 사례:
•
걸러지는 → 전송 시 → 걷러지는 (자음이 앞 글자에 잘못 붙음)
•
훅 → 전송 시 → 툳 (글자 자체가 잘못 변환)
•
관례에 → 전송 시 → 관강에 (전혀 다른 글자로 변환)
반면 Git md 파일은 create_file 도구로 파일을 직접 생성하는 방식이라 유니코드 변환 없이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오타가 발생하지 않는다.
Git md 파일 vs Notion 발행 비교
항목 | Git md 파일 | Notion 발행 |
작성 방식 | create_file 도구로 직접 저장 | 유니코드 이스케이프로 변환 후 MCP 전송 |
오타 발생 여부 | 없음 | 변환 과정에서 간혹 발생 |
검수 필요 여부 | 불필요 | 발행 후 반드시 fetch로 재확인 필요 |
해결 방법 및 적용 루틴
글 발행 후 매번 아래 루틴을 적용한다.
1.
Notion에 글 발행
2.
notion-fetch로 발행된 페이지 내용 즉시 재확인
3.
오타 발견 시 notion-update-page로 즉시 수정
4.
Git md 파일과 내용 일치 여부 최종 확인
이 루틴을 블로그 글 작성 자동화 프로세스의 표준 단계로 포함시킨다.
언어별 오타 발생 가능성 비교
영문(ASCII 문자)은 유니코드 변환이 필요 없다. 알파벳은 유니코드에서도 동일한 값 그대로 전송되기 때문에 변환 과정 자체가 없다. 반면 한글은 모든 글자를 유니코드 코드포인트로 변환해서 전송해야 하고, 이 과정에서 조합형 자모(초성/중성/종성)가 잘못 조합되는 케이스가 간혹 생긴다.
언어 | 변환 필요 여부 | 오타 발생 가능성 |
영문 | 없음 (ASCII 그대로) | 거의 없음 |
한글 | 유니코드 변환 필요 | 간혹 발생 |
코드 블록 내부 | 없음 (코드는 ASCII 위주) | 거의 없음 |
실제로 지금까지 코드 블록 안의 내용은 오타가 없었고, 순수 한글 텍스트 부분에서만 오타가 발생했던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