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자료구조 vs 객체
자료구조(Data Structure) | 객체(Object) |
데이터 그 자체 | 비즈니스 로직과 관련 |
자료를 공개한다 | 자료를 숨기고, 추상화한다
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한다 |
변수 사이에 조회 함수와 설정 함수로 변수를 다룬다고
객체가 되지 않는다 |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구현을 모르는 상황에서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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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시 - Shape
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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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구조를 사용하는 절차적인 코드는 기본 자료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함수를 추가하기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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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절차적인 코드는 새로운 자료구조를 추가하기 어렵다. 그러려면 모든 함수를 고쳐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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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지향 코드는 기존 함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클래스를 추가하기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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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지향 코드는 새로운 함수를 추가하기 어렵다. 그러려면 모든 클래스를 고쳐야 한다.
2. 디미터의 법칙
클래스 C의 메서드 f는 다음과 같은 객체의 메서드만 호출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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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스 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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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생성한 객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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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인수로 넘어온 객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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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 인스턴스 변수에 저장된 객체
디미터의 법칙에 어긋나는 상황
3. D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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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TO(Data Transfer Object) = 자료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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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계층 간 데이터를 교환할 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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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직없이 필드만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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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클래스명이 Dto(or DTO)로 끝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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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ter / setter를 갖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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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va Beans : 데이터 표현이 목적인 자바 객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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멤버 변수는 private 속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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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ter와 setter를 가진다.
4. Active Reco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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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ve Record = 자료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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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base row를 객체에 매핑하는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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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 로직 메서드를 추가해 객체로 취급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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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즈니스 로직을 담으면서 내부 자료를 숨기는 객체는 따로 생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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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객체가 많아지면 복잡하고, 가까운 곳에 관련 로직이 있는 것이 좋기에 현업에서는 Entity에 간단한 메서드를 추가해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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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ve Record vs Data Mapper
Active Reco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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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가 row를 담을 뿐 아니라 database에 대한 접근을 포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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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son의 속성을 담을 뿐 아니라, 생성 수정도 객체 안에서 수행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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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 - Ruby on rails
Data Map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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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w를 담는 객체와 database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가 분리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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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son은 값만 담고 있고, 생성, 수정 등 액션은 Person Mapper에서 담당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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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 - Hiberna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