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민영 | Java 백엔드 개발자
저는 원래 요리사로써 사람들의 입에 즐거움을 입력했었습니다. 그러던 도중 평소 궁금해하던 프로그래밍을 입문하게 됐고, 코드를 따라쳐보며 많은 재미를 느꼈습니다. 매일 퇴근하고 개발 공부를 하던 중 더 늦기전에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서 제가 평소 컴퓨터를 사용하며 느꼈던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. 이후 요리사 일을 정리하고 매일매일 개발 공부에 모든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. 늦은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개발을 배우고있습니다.